희망의 집수리 사업으로 최대 250만원 지원받는 방법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에 큰 힘이 되어주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에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란?

사업은 서울시에서 저소득층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09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약 2만 1,000가구에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는 총 1,000가구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상반기에는 이미 650가구가 지원을 받았고, 이번 하반기에는 3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자가 또는 임차가구입니다. 특히 반지하 거주자나 자치구에서 긴급하게 추천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됩니다.

다만, 2022년 이후에 집수리 사업을 지원받은 가구나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로 수선유지급여 대상자인 가구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임차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은 따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소득과 거주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를 통해 가구원 수별 기준중위소득을 확인하세요.

2025년 기준중위소득 60% 기준

가구원 수월소득 기준
1인 가구1,435,208원
2인 가구2,359,595원
3인 가구3,015,212원
4인 가구3,658,664원
5인 가구4,264,915원
6인 가구4,838,883원

신청 방법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신청서 접수 후 8월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가구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됩니다.

신청 시에는 소득 증빙 서류와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이 진행되며, 3년 이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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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항목 안내

이 사업에서는 총 18가지 항목의 수리를 지원합니다. 도배와 장판 교체부터 보일러 점검, 안전시설 설치까지 다양하게 포함되며, 특히 고령 가구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집니다.

선정된 가구는 시공업체를 통해 공사가 진행되며, 현금으로 지원금이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맞춤 수리가 가능합니다.

지원 항목 예시

  • 도배 및 장판 교체
  • 창호 및 도어 보수
  • 화재·침수·가스누설 경보기 설치
  • 싱크대·타일·천장 보수
  • 보일러 점검 및 교체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선정된 가구는 시공업체와 연계해 직접 공사가 이루어지며,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임차가구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임차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가 가구와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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